
눈부터 호강하는
연어초밥이다.
생연어와 양파,
케이퍼와 양파소스 정도면
집에서도 쉽게 만들어
온 식구가
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.
재 료
훈제연어가 아닌
생연어를 준비한다.
나는 새벽배송으로 300g 한 팩
16,800원에 구입했는데
노브랜드에 가니
350g 한 팩을 비슷한 가격에
팔고 있었다.
동원 제품이었다.
다음엔 그것으로...

연어가 주인공이지만
못지않게 필수적인 재료가 있으니,
바로 양파와
케이퍼+홀스래디쉬소스
고추냉이와 간장이면 족한
일반 회초밥과는 달리
연어초밥에는
양파와 곁들이는 소스가
결정적 역할을 한다.
케이퍼와 양파소스는
각각도 팔지만
함께 들어있는 걸
사봤다.

그런데, 양이 애매하게
부족할 때 참 곤란하다는 생각에
다음부터는
각자 사기로 한다.
연어초밥 만들기
초밥용 밥은
절대 질지 않아야 한다.
100% 백미밥에
살짝 꼬든 편이 낫다.
다 된 밥은 살짝 식힌 후
식초 간을 한다.
초밥용 식초소스를
구매해 이용해도 좋겠지만,
대용량인 그것이
자주 해먹지 않는 우리로서는
부담스럽다.
나는 유부초밥에
들어있는 간편소스를
아껴두었다
사용한다.
이제 연어를
초밥용 크기로 썰어준다.
살이 연해서
아주 잘 썰린다.
300g짜리를 초밥용으로
두툼하게 자르면
25조각 정도가 나온다.


양파는 공을 들여
최대한 얇게 썰어준다.
투명하게
비칠 정도가 되어야
조금씩 얹었을 때
연어맛을 해치지 않는다.

이제는
준비된 재료들을
초밥집에서 숱하게 봐온
바로 그 모양새로
결합시키면 끝
사이에 와사비를 넣는 것은
선택이다.
각자가 원하는 만큼
찍어먹도록 따로 차려도 된다.
이게 바로 수제 요리의
장점


완 성
밥과 연어로만 만든
기본 모드
여기에 + 와사비

기본모드 초밥에
+ 양파, 케이퍼를
따로 차린 버전

초밥, 양파, 소스까지
모두 함께
따로 손댈 필요 없이
다 먹여주는 버전

어떻게 차려내도
나름대로 훌륭하다.
다채롭게 차려 먹고
우동까지 한 그릇 끓여 마무리하면
일식집 안 부럽다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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